치과위생사로 일한지..만 3년만에 매우...이례적인 일이라..음..ㅋㅋ

이런 기분은 뭐와 비슷할까요?
졸업하는 제자가 찾아와 사진을 찍자고했을때 선생님의 기분?

교정이 끝나고 마지막상담을 한 우리의 류지현양이
기념 사진찍어준다고 했더니 대뜸!

'선생님 같이 찍어요'
결국 이렇게 치과식구들 모두와~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2007.  5월 31일날 교정장치를 처음 붙이고
2009.  3월 16일 교정이 다~ 끝났네요!

하꾸가 이 치과에 2006년 6월부터 있었으니
온전히~~ 2년여의 시간을 함께 한 류지현양!ㅋㅋ 성격이 매우 밝아서 올때마다
치과가 떠들석 했었는데~  ㅎㅎ 갈때도 이렇게 떠들석하니 한바탕 웃게되네요!!~


ps.
사진에서 하꾸 한번 찾아 보시겠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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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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