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한달만에 연주 동영상입니다.
이번 곡은 조금 어려웠던 관계로 연습 기간이 길었어요 -_-''ㅋㅋ







히사이시조는 음..
영화음악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작곡가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키쿠지로의 여름 등등등 무수히 많은 영화 OST와
신기하게도 태왕사신기 OST중에도 히사이지조의 곡이 있네요. (일본사람임을 가만했을때 배용준..덕분인가?ㅋㅋㅋ)


이번 동영상을 찍고 난후.
아.... 연주에 감정을 불어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녹음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잘 안쳐져요. 연주의 질은 연습때가 더 좋다는. 역시 난...무대체질이 아닌가봐 ㅋㅋㅋㅋ


ps.

드디어 녹음 완성.
거진 한달은 연습한거 같은데...ㅋㅋ 
처음 우려했던것 보다는 잘 완성이 돼서 다행이다.

물론 감동이 있는 연주를 하려면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
틀리지 않고 치는것보다 오만배는 힘든 감동이 있는 연주하기 .ㅋㅋ
(이건 공부를 하면 되는건가? ..타고나는 건가?...ㅉㅉ)



어찌되었건!!!ㅋㅋㅋ
실력 많이 늘었죠??





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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