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쓴받으러 안간지 1달이 되어가는군요 -_- ㅠㅠ @,.@
대충 찍은 사진이지만 따뜻한 피아노사진 한장

대학로와는 점점 멀어지는 현실....
근데 꼭 이렇게...밤에 피아노가 치고 싶은 몹쓸 열정........ㅋㅋ



요즘 빠져서 듣고있는 피아노곡입니다. 성식이 선생님은 잘 계시는지 ㅠㅠ

William Bolcom - Graceful Ghost Rag


ps.
그대 만난 날 까먹기 전에 빨리 녹음해둬야할텐데........................

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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