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자에 실렸다

언제쯤 나오나 하는 궁금증이는 사라 질 때쯤 나오는구나. ㅎㅎ

내일은 출근해서 쌓여 있을 신문이나 뒤적여 봐야겠다.





2012년도 이제 1달이 채 안남았고, 정말 서른즈음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시간이 되었다

늘 그렇지만 올 한해 어떻게 보냈나 생각하면 일이야 많았지만 생각이 커지고 마음이 커진건 아닌 것 같아 아쉬웠는데

또 비슷하다. 꾸준히 오래오래 열두달을 부지런히 살아야 그런 생각이 들런지... 


새해가 되면 어떤 새로운 마음이 생길까 궁금하다 

남은 날은 정리하고 챙기면서 지내야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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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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