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하루 이야기 2018. 7. 19. 14:31


하루 엄마가 된지 307일째라고 한다

이제 막 잡고 일어서는 통에 준비 되지 않은 곳까지 손이 닿는다

저 먼지.. 다 먹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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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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