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다크나이트
하꾸
2008. 8. 12. 00:49
엄청 긴 시간이었지만 온전히 다
즐길 수있었던 영화.
(너무또 혼자 흥분한건 아니길..;;ㅋ)
보기전부터 조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때문에 기대한만큼 실망할까봐 걱정했지만.
다시는 볼수없는 히스레저의 연기가 아쉬울 뿐이다.
2009년에 무언가 개봉을 또 하긴 할 모양이던데...~~꼭 봐야짐..ㅋㅋ^^
매번 쉽게 바뀌기는 하나....
2008년 본중 최고의 영화.ㅎㅎㅎㅎ
게다가 크리스찬 베일이라는 멋진 주인공아 한명 더 있었으니~두둥!
보는 내내 프레스티지 제목이 생각하느라 힘들었음.ㅋㅋ!
포스터가...왜케 길어........
글로 채울수가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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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꾸는 베트맨 비긴즈를 봤지만. 내용은 생각나지 않고. 주인공 여자가 혹시..비긴즈에서 '배우'아니었나?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영화를 봤다.(알고보니 '배우'는 스파이더맨 여주인공..;;;;;ㅋㅋ)
보다보니..배트맨의 기본적인 배역에 대해서도 모른다는걸 깨달았다.
투페이스맨을 몰랐던 하꾸.;; 난감....하하하..
암튼 말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 조커에게 눈이 갔다.
사실..배트맨 변신 후 목소리..너무 비호감이었던지라..;; 크리스찬 베일의 매력은 점점..떨어져가고..ㅋㅋ
어딜 보니 조커를 위한 다크나이트..모 이런소리도 있던데~
아무래도 세상에 없다는 사실때문에 더욱 관심있게 본게 아니었다 싶다.!
1979년 생이었다. 너무도 빗나간.....;;;;
2번째사진은 히스레저 공식홈에서 퍼온사진인데
영어문장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일단 포스팅할 때 넣어버림.ㅋㅋㅋ
섹시머슬..(클릭하면 보임)이런말도 있고..(기억에 남는다는 단어가.;;;ㅋㅋㅋㅋ)
배트맨 비긴즈부터 차근차근 배트맨 시리즈를 살펴본 후엔 좀더 재밌을 영화 같다.
기회가 된다면 스토리정리된걸 읽어봐야겠는데.. 어딘가에서 돌아다니고 있겠지??ㅋㅋ
프레스티지 볼땐...음...이름도 기억하지 모햇었는데.
사실 또 알고보니..
유명한 사람...하하하!
외국 배우 이름을 전혀 모르는 하꾸로서는..
이렇게 2008년 최고의 영화쯤 되야 이름한번 봐준다..ㅋㅋㅋㅋ^^
여기도 사진이 너무 길어..
공백이..........두둥....................................ㅋㅋ
리뷰를 몇게 써보고 나니.
나름 리뷰의특성이 있는 듯 한다.
별로...값져 보이진 않는..ㅋㅋㅋㅋ
인물 평..??
영화를 보고.. 인물평..도 아닌 인물 알아보기..요정도로 항상 끝을 내는. 리뷰.
모든 그때의 느낌과 생각과 그..기억은 다 '내 머릿속에 있는 거죠!!' @,.@ ㅋㅋㅋㅋㅋ
어쨌든 2008년엔 쫌 좋은 영화가 많이 개봉한듯하다.
지금 비교하자면 늘 그렇듯이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최고인 하꾸이지만.ㅋㅋㅋ
(월E를 곧 보러 가는데.. 또 그..최고의자리가 넘어가진 않을까 하는.예측을 슬쩍 해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