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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5 식후 3분안에 이를 닦으라구요-_-? (333법칙의 의미) (10)

 


333법칙?
하루3번, 3분동안, 식후 3분이내.
대충 머리를 굴려보면 추측이 가능합니다.
좀 다른방향으로 끼워맞추기도 하구요.
그런데 무슨 기준으로 3이란 숫자가 선택받았을 까요?


아는 만큼 실천할 수 있다!! 


오늘은 333법칙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3분 동안 ?

칫솔질은 얼마동안 해야 할까?

가장 일반적으로 적절한 횟수를 정해서 모든 부위를 정해진 횟수만큼 닦는 것입니다.
평균 한 부위를 6회정도 반복해서 닦으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 5~10회로 가장 적당한 횟수를 선택합니다)

333법칙에 나오는  3분이닦기 방법
이 방법은 시간을 측정하여 3분~4분정도 양치 하는 것으로 의미 없이 시간만 측정했다가는 낭패 -_-;;
사실, 3분의 의미는 모든 치아를 올바른 방법으로 다~ 닦고 나면 시간이 3분정도 걸리더라...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오래만 닦는다고 좋은건 아니겠죠?





식후 3분 안에 ?

치면세균막 = 치태 = Plaque(플라그)




그래프 처럼 충치가 생기는 것(우식발생)은
치태(플라그)의 산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pH 5.0 이하로 떨어지면 치아의 표면층이 산화되어 이가 썩게 됩니다.

(벌레가 이를 파먹어서 이가 썩어요....하는 옛날 이야기같은 표현보다 좀더..과학적이죠?ㅋㅋㅋ)







노력끝에 찾아낸 그래프 *_*!!

이 그래프를 보면 시간에 대한 단서가 나와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섭취한 후 5~10분동안은 충치가 생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도 영향이 있어보이죠? 
그래서 음식을 먹고 최소 5분이 되기 전에 이를 닦아서 pH를 확! 높여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구강내 세균은 달달한 당분을 먹고 강력한 산성을 띠는 '똥?"을 배설합니다. 그래서 이가 썩게 되는거죠


'당'과 관련한 자일리톨의 효과


하꾸가 가장 지키기 어려워하는....;;;
음식을 먹고 3분안에 칫솔질을 시작하라는 것은 먹자마자 달려가 이를 닦아라~ 하는것과 같은데... 점심먹고 회사로 돌아오는데만해도 5~10분은 @,.@. 그럼 커피는 언제 마시나요?? 난이도가 엄청 높은 기준입니다. -_-

3분까지는 못하더라도 음식을 먹고 되도록이면 재빠르게 이를 닦아야 겠습니다!!!


하루 3회 이상 ?

3회 이상의 의미를 풀어보자면 ?
아침, 점심, 저녁 식사후를 기준으로 3회이며 간식을 먹거나 잠을 자기 전에도 이를 닦아주는 쎈쓰가 필요합니다.
위에서도 보았듯이 음식섭취 후 모든 순간에 이를 닦아주는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개인차 때문에 빈도에 대해 하나의 원칙을 정하는 것은 불가능 할듯 합니다
(원래 원칙은 원칙이니까요-_-)

하루에 적어도 두번 이상의 칫솔질이 추천됩니다. 
최소 기본의 개념으로 하루 2번 이상은 닦아야 하는거죠.
칫솔질을 함으로써 세균의 억제가 이루어지는데 이런 억제가 지연될 수록, 즉 칫솔질 빈도가 드물수록 세균의 억제가 지연되며 그 세균을 포함한 치태의 질이 몹시 나빠집니다. @,.@ 충치와 치석의 밑거름들..-_-;;

결론적으로 하루 2번이상 칫솔질을 하되 취침전 완벽하게 이를 닦고 잠들어야겠다! 가 되겠습니다.






ps.
매번 정보성 포스팅을 쓸때면 꼭 하는 멘트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정보성 포스팅이네요 -_-;;;;;;;'

오늘도... 오랜만에 하는 정보성 포스팅이네요.하하하..;
요즘 아주 매력적인 책을 발견하여 간간히 읽고있는데 외국책을 번역한 책이더군요

즐거운 어린이날 입니다.
발행날짜는 5월 5일이 되겠네요. 며칠동안 두고두고 포스팅 하긴 했지만^^
모두들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날씨참 슬프게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용 출처 및 포스팅 의지에 기여
치과위생사 임상실무 (Clinical Practice of the Dental Hygienist)     ESTHER M. WILKINS 저 / 김숙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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