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꾸에게 꼭 필요한 어플
출근할때 조느라 역을 지나치지 않게 해주는 훌륭한 어플

말그대로만 실행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_-?



실행화면

1.Home
주저리 주저리 영어로 써있습니다.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 ;;







2. Save
저장하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단 Search 눌러서 여기저기 검색후 저장하면 완료





3.Search
본격적으로 활용합니다
앞에 저장해 놓은 목록을 선택하고  화면 상단의 Done을 누릅니다







알람을 실행하겠냐는 빨간 빡스를 누릅니다








자, 이제 자면 되요.
Screen Locked. 이라고 되어있고 이후 화면도 꺼집니다
도착하면 진동, 알람으로 알려줍니다






4. Setting
이것저것 조절할수있는 곳. 크게 복잡하지 않고 좋습니다


사용후기

일단 지하철에선 불안정합니다.
최적의 상태로 서치한다고 설명은 되어있는데
전화도 간혹끊기는 지하철이다보니.......

안울리거나, 미리울리거나 이런 상황 빈번 (그래서100% 믿을수없음)

밧데리, 3G 이용료
지하철 타자마자 알람처럼 설정해놓으면 도착하는 내내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폰이 따땃~해질 정도로 열을 냅니다. 
아무래도 신경이좀 쓰이죵... 장거리엔 부절절...

뭐, 결론은
이것저것 다필요없고 알람 울리는 시점이 정확하게만 떨어진다면
몹시 훌륭했을 어플인데, 지하철에선 한계가 있나봅니다. 버스타고는 아주 잘 된다고 하던데..ㅠㅠ


ps.
버스탈일없어서
지하철 정기권쓰는 1인으로써....  안습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