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슬슬 한계를 느끼고 있다. -_-...................;;
저 사진의 cycle을 배우고..
역시 돈내고 배우니 뭔가 다르군... 했었는데~
피아노 연습을 할 시간이 없다 (ㅠㅠ)
이 핑계 저 핑계
어쨌든 다양한 핑계속에 일주일에 한번가는 학원숙제도 제대로 못해가는 지경..
이 나이에
직장을 다니면서 무언가를 배워 실력을 향상시킨다는건 불가능한건가??-_-
ps.
급 우울해지는군... ㅠㅠ
'그냥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드 발송완료 했습니다. (9) | 2010.12.20 |
---|---|
댓글달아주시는 20분께 크리스마스 엽서 드립니다. (18) | 2010.12.17 |
브로콜리 너마저 (12) | 2010.12.03 |
바람의 노래 _ 조용필 (3) | 2010.11.17 |
그냥 일상. (14) | 2010.10.31 |
가장 잃어버리기 쉬운건 (8) | 2010.08.18 |
스테파노 보나지(Stafano bonazzi) (6) | 2010.08.01 |
WRITTEN BY
-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