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해지고 첫번째 합주한 3월 13일
브로콜리 너마저 - 울지마

100% 완성되진 않았지만 들을 수록 이뻐서 포스팅중 ㅋㅋ
우리 보컬님이 못오셔서 통기타 김선기님이 대신 노래를 부르셨네요

 





토요일에 일찍마치고 합정에서 홍대로 걸어서 지하철을 타러가는데
이걸 들으며 걷고있자니 기분이 또 새로웠다. 뭐...데뷔라도 한마냥 혼자 신났었네
잘 다듬어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ㅎㅎㅎㅎㅎ



ps.

스케일을 배워야 할 타이밍.....


주의!
너무 자세히는 듣지 않습니다.

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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