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낭종에 대한 내용입니다
무서운 내용은 아닙니다..ㅎㅎ

혀 밑에 뭔가가 작은 물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는데 불편하기도 하고,
이게 뭔가요 ?


너무 오랜만에 보는 질환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침샘에 문제가 생겼구나..... 타석증인가..-_-?(ㅁㅅ한 소리한 하꾸)
어쨌든 구강검진 후 이 환자분은 원장님께서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refer 해드렸습니다.


하마종 ranula

정의
악하선, 설하선의 배설관인 왈톤관의 장애에 의해 구강저에 다량의 점액이 저류되어 낭포가 된것


자각 증상
작을 때는 자각증상이 없으나, 커지면 혀가 끌려오라가고 밀리기 때문에 발음장애, 저작장애 등을 일으킨다
동통이나 기타의 급성염증 증상은 없다
콩알크기 내지는 새기손가락 크기가 되고서야 진찰을 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

치료
개창이 기본이되며 성적도 양호하다

하마종 : 부풀어 오른 모양이 두꺼비의 인두낭과 비슷해서 붙여진 명칭






그와 비슷한 점액낭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점액낭종 mucocele

정의
작은 타액선의 배설장애에 의해 점액이 저류한 낭종
소타액선의 대부분은 도관이 없고, 구강점막에 직접 개구하는데, 개구부가 교상 기타에 의해 폐쇄되어 발생한다

호발부위
송곳니 절단부와 접촉되는 하순 점막에 주로 발생.
점막에 콩알 크기의 반구형으로 국한성 팽융을 이루고, 청자색의 투과색을 볼 수 있다

자각증상
작을 때는 탄력성이 있고, 단단한 종괴가 촉지될 뿐이지만, 커지면 유동성이 촉지된다
자연적인 붕괴와 재발을 반복한 것은 주위의 경질과 펴면점막의 각화를 수반한다
2차 감염을 일으키면 하순에 발적과 종창이 생긴다



치료
점액낭종의 적출술을 실시하며, 완전히 적출되지 않으면 술 후 재발이 된다


점액낭종은 타액선(소타액선)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하마종은 타액선의 도관(악하선 또는 설하선의 도관)에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ps.
오늘은 정보성 포스팅 ㅋㅋ
오랜만에 병리학책....펼쳐보았습니다....ㅠㅠ

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트랙백  0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1. 저런거였군요!!

    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이 됩시다 ㅋ
  2. 며칠 전 병리학 기말 범위에 나왔던 내용이라 반갑네요. ㅎㅎ 그땐 정신 없이 외우느라 바빴는데 여유롭게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여자친구가 제 배보고 ranula라고 놀렸다는~ ;;
  3. 으악 점액낭종이라니.. 수술받으러 가야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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