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멋지죠?
ㅋㅋㅋ
연습용으로는 아주 제격입니다.
거실에 있는 업라이트 피아노가 무색하군요.......
두 피아노의 가격차이는 어마어마 하지만...
가격차이만큼이나 세월또한... 어마어마하니..ㅋㅋ 쌤쌤으로 쳐도 되려나 ㅎㅎ
어쨌든
153이라는 밴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월 29일 공연을 끝으로 새로운 곳에서 활동하게 되었네요.
피아노 연습을 아니할수없는 상황이 되었으므로
조금 더 열정적이어보고자, 질렀다는...-_-
2011년을 기대해 봅니다^^
'피아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에도 피아노치려고 디피 샀음. (4) | 2011.02.18 |
---|---|
그대가 그리울 때 -장세용 (7) | 2010.06.05 |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 곡 하나 올립니다[Gloomy Sunday - Andras spielt] (8) | 2010.03.24 |
쇼팽 - 가단조 왈츠 (4) | 2010.02.05 |
상처가 스민다는 것 (20) | 2010.01.28 |
급박하게 닥친 일.. (12) | 2009.11.30 |
말할 수 없는 비밀 - 시크릿(연주 박성찬) (12) | 2009.10.25 |
그대 만난 날 - 정예경 (22) | 2009.10.18 |
WRITTEN BY
-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트랙백 0개
,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빡세게 얘기해도..
제가 팬클럽을 결성하겠습니다.
물론 회장도 제가 할거구요.
열심히하세요...^^
댓글 달리 버튼 찾느라 혼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