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일상

마지막 쉬는 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하꾸 2010. 2. 15. 17:28

신정에 비하여 구정은 ..
그 느낌이 좀 애매한것 같긴 하지만 -_-?

어쨌든  복 '또' 많이 받으십시오^^


이러저러 하여 연휴의 마지막날이 저물고 있군요.
기억에 남는 일이라곤..

어플 받아서,
통장과 카드, 면허증. 여권...... 뿌듯하게 다~ 정리한것 밖에 없네요.
통장 정리를 하다보니..
넉놓고 그냥살고 있네요 하꾸가...저금좀 더해야지 -_-


아참. 다음주에 줄줄이 도착할 나의... 택배들도 있습니다

저...
심수봉 앨범 샀거등요 하하하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ㅋㅋㅋ
CD를 사는건 몹시 오랜만인듯한데....ㅎㅎ

그리고 스카프를 하나 사고.......  구정이라고 앉아서 쇼핑한 하꾸 ;;;;;;;

뭐,
다들 나름 알찬 연휴 보내셨겠죠? 후회없는 연휴....? ㅋㅋㅋ

ps.
귀찮았지만 뜨거운 우유가 먹고싶어
슈퍼에 다녀왔습니다.  미떼도 같이 사왔지요.....

근데.. 이거참.. 우유 데우기가 귀찮아서 못먹고있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