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감동적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던... 그리고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어둠속의 대화입니다
.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90분간 아무것도 볼수없는 어둠속에서 일상을 느껴보는 체험입니다
물론 긴장도 되고 불편하기도 무섭기도 하지만,

눈을 뜨고 사는 세상이 얼마나 불편 한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하시죠? 더이상의 설명은 흥미를 떨어뜨릴수있어 생략합니다^^


궁금한 점은 Me2day Dragon님께 질문하세요. 훈남 진행요원님이십니다 ㅋㅋㅋ





장소 : 2호선 신촌역 3번출구 / 도보 1~2분거리에 있는 버티고타워 9층




대기실입니다. 어쩜 이렇게 꾸며놓으셨는지 보기만 해도 아늑하죠?




90분간의 체험을 시작하기전에
소지품을 사물함에 보관합니다. 안경을 착용하신분은 벗고 들어가면 되심..ㅎㅎㅎ









그리고시작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90분.....


















사실 시설적인 면에서 정말 엄청나고 거대하게 무엇을 차려놓은 건 없지만(이것도 순전히 추측..) 
가지고 있는 만큼의 상상력으로 큰 경험을 하고 올 수 있습니다. 체험내요은 또 생략할께요. ㅋㅋ알고가시면 재미없음 ㅋㅋㅋ

하꾸의 조금 긴 소감문.. ㅋㅋ(왠만하면 다녀오셔서 읽어보세요. 미리읽으면 재미없음 ㅋㅋ)





이거슨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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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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