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8일은

그냥일상 2008. 5. 29. 00:51
참 수고한 하루.

오늘은 왠지 ..ㅋㅋㅋ

집을 나섬과 동시에 만난 '절에서 공부하는 사람인데요'요분.;;

기가 어쩌고..저쩌고
좋은게 어쩌고..저쩌고..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길거리에서의 어색함ㅋㅋㅋ

치과에서도 외국인환자와의 어색함을 이겨내며

이래저래 '나참 수고했네' 하는 하루였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딱히 들어줄 사람이 없구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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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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