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온손에 기름을 묻히며
토스트를 먹고있는데 저멀리 책상에서 전화가 울립니다.
"영진아(동생) 누구야?"
"02-777-XXXX"
"누구지? 받아봐 택배올거있거등"
"여보세요 네 네..../누나! 누나바꿔달래"
"어? 뭐야 성미(절친)야?"
"아니 남자야"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동양종금 ***입니다. 복리자유입출금통장이 새로나왔습니다. 주절주절 등등등 ... "
-_-;;;
.
.
이런 사회에찌들지 않은 학생자식;;;;
그걸바꿔주냐 ㅡㅡ;;

그래도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으니 패~~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토스트를 먹고있는데 저멀리 책상에서 전화가 울립니다.
"영진아(동생) 누구야?"
"02-777-XXXX"
"누구지? 받아봐 택배올거있거등"
"여보세요 네 네..../누나! 누나바꿔달래"
"어? 뭐야 성미(절친)야?"
"아니 남자야"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동양종금 ***입니다. 복리자유입출금통장이 새로나왔습니다. 주절주절 등등등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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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회에찌들지 않은 학생자식;;;;
그걸바꿔주냐 ㅡㅡ;;
그래도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으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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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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