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 온 사진만 간단히 포스팅합니다 :)
벽면을 스케치북으로 삼아 역사와 신화를 그려낸다
3층 중앙성소 올라가는 계단
아침 7시 40분이었던가.. 문이 개방된다. 민소매 옷을 입은 사람은 올라가지 못한다. 3층은 왕과 고위 승려만이 오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오르는 계단도 만만치 않다.
다들 줄서서 기다리길래 .. 뭔가 했더니
이런 사진들을 찍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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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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