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2. 23

사진여행 2011. 2. 23. 22:33









고3때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여유롭게 앉아 있자니...기분이 새롭습니다.


ps.
조금 일찍 나갔어야 했는데..
해가 너무 빨리지더군요.... 하긴..이미 5시가 넘은시간이었으니....@,.@

(책읽겠다고 누웠다가..잠들어 버린 황금같은 2시간;;)




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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