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산책을 카메라는 거들뿐...별다른 스토리가 없어요




주택 한복판 공사현장

위에서 내려다보니 도시건설하는 게임생각이 난다. 위룰, 심시티 ...

좁은 공간에서 허물어지고 또 새로지어지고, 그렇게 그냥 반복


카메라로 찍으면서 저 시끄러운 소리가 사진에서도 좀 느껴질까 했는데 음.. 역시 안느껴진다(ㅋㅋ)








카메라 산지 3주되었다는 친구

풋풋하다 나이도 외모도.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 하면서 ...








출사를 주최하셨던 녹차향기님

블로그 몰래가서 구경하고 왔는데 취미가 굉장히 많으신 분이었다. 혈액형이 혹시 AB형이 아니실까.. 추측 중







ps.

낙산 공원은 선선할때 데이트하러 갔으면 좋겠다

이화마을 벽화를 느끼고 감성으로 사진을 찍기엔 그날은 너무 더웠다(라고 말하고 싶다) 


사진찍어 볼 마음 먹고 다시 한 번 함께 했으면 좋겠는 이웃님들이었다

이런 출사가 굉장이 오랜만이었는데 말그대로 산책만 하다 왔더니 제대로 올릴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다음기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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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하꾸
즐겁자고 사는게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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